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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전리에 진입하기 전에 서금리를 지나면 배르날망 이라는 고개가 있다.
어릴때는 그곳을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학교에 다녔다. 참 높은 고개 였는데, 지금은 그냥 낮은 고개 라는 생각이 든다.
하지만 역시 지금도 자전거 타고는 못올라갈 고개이긴 하다.
내가 태어난 동네는 진짜. 배산 임수이다. 내가 살던 전댕이 기준으로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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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전리에 진입하기 전에 서금리를 지나면 배르날망 이라는 고개가 있다.
어릴때는 그곳을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학교에 다녔다. 참 높은 고개 였는데, 지금은 그냥 낮은 고개 라는 생각이 든다.
하지만 역시 지금도 자전거 타고는 못올라갈 고개이긴 하다.
내가 태어난 동네는 진짜. 배산 임수이다. 내가 살던 전댕이 기준으로는.